울산, 강석구-납구갑·하창민-동구 총선출마 선언
울산, 강석구-납구갑·하창민-동구 총선출마 선언
  • 정재환
  • 승인 2019.12.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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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구 바른미래당 전 울산시당 위원장(위쪽)과 하창민 노동당 울산시당 위원장은 2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강석구 바른미래당 전 울산시당 위원장(위쪽)과 하창민 노동당 울산시당 위원장은 2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강석구 바른미래당 전 울산시당 위원장은 2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울산 남구갑 출마를 선언했다.

강 전 위원장은 “어려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아산 정주영 회장의 기업가 정신을 시민정신으로 승화해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산업수도 울산의 재도약을 위한 재성장 협약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래 꿈나무 세대들을 위한 새로운 희망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양당제 구조의 대립과 갈등 정치, 기득권 유지에만 급급한 시대에 뒤처진 정치를 과감히 개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 전 위원장은 “수많은 고민을 거듭하다 울산과 국가경제 발전에 밀알이 되고자 정든 북구에서 남구갑으로 지역구를 옮겨 출마했다”고 강조했다.

하창민 노동당 울산시당 위원장도 이날 시의회에서 내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울산 동구 출마를 선언했다.

하 위원장은 “재벌만 돈 벌기 쉬운 동구에서 노동자와 서민은 도무지 웃을 일이 없다”며 “노동자 정치만이 모두가 웃고 사는 동구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하 위원장은 “지난 10년간 현대중공업 하청지회장으로서 진보정당 당원으로서 세상을 좀 더 평등하게 만들고자 노력해왔다”며 “동구 주민의 삶을 지키고 노동자의 생명과 고용 안정을 위해 확실하게 편드는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강 전 위원장과 하 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함으로써 울산 6개 선거구 예비후보수는 모두 22명으로 늘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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