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셔틀서비스·떡국 제공
라한호텔 그룹은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신년을 맞아 이색적으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럭키 뉴 이어(Lucky New Year)’ 해돋이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해돋이 패키지 혜택은 디럭스룸 1박, 조식뷔페 2인, 해돋이 관람, 가훈쓰기 이벤트 무료 참여, 제야의 종 타종식 중계 및 미니떡국 야식 제공,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1시)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호텔에서 해돋이 장소까지 왕복 무료 셔틀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숙은 오는 31일 단 하루 가능하며, 가격은 25만원이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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