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공제조합 울산사옥 준공식
전기공사공제조합 울산사옥 준공식
  • 김지은
  • 승인 2019.12.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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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확충·협회 사무실·회의실 등 갖춰“중흥을 이루는 만남·논의의 장소가 되길”
송병기 울산 경제부시장, 강길부 국회의원,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김성관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김창기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장을 비롯한 내외빈 참석자들이 4일 전기공사공제조합 울산지점 신사옥 준공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송병기 울산 경제부시장, 강길부 국회의원,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김성관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김창기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장을 비롯한 내외빈 참석자들이 4일 전기공사공제조합 울산지점 신사옥 준공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는 전기공사공제조합 울산지점(자문위원장 김창기) 신사옥이 4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강길부 국회의원, 김성관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이형주 전기신문사 사장, 박성철 한국전력공사 울산지사장 등 내외빈 130여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업무를 시작하는 울산지점 신사옥은 지상 5층, 연면적 1천153.06㎡ 규모로 기존 사옥에 인접 부지를 추가 매입해 주차장을 대거 확충해 방문 고객들의 편의성을 개선했다. 조합 사무실 뿐 아니라 협회 사무실과 회의실, 옥상 정원까지 갖춰 조합원의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조합원의 편익증진과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지진에 대비한 ‘초고속정보통신 1등급’, ‘내진설계 특등급’ 등의 특화 설계와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발전설비시스템의 설치로 전기에너지의 효율성을 높였다.

사옥건립추진위원회 위원이었던 배민호 벽산파워(주) 기술고문은 “현상공모와 면밀한 설계검토, 기능성, 시공성, 외관, 색채, 디자인 등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세세하게 전문가의 의견을 경청하고, 시행 전 과정에서의 투명한 절차와 중간평가를 통한 피드백 등 공공기관 건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한 모범사례”라면서 “울산의 랜드마크 건물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준공식에서 류재선 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분리발주제도를 굳건히 하고, 대기업 위주의 시장 불균형 및 독점화를 해소시켰다”며 “신사옥과 함께 더욱 성장하는 울산시회의 미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관 이사장은 “어려울수록 파이를 줄이지 않고 노력의 댓가를 가져갈 수 있는 공정한 시장이 중요하다”며 “신사옥이 우리 업계의 중흥을 이루는 만남과 논의의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지점은 1993년 7월 12일 울산출장소로 업무를 개시했으며 1997년 8월 14일 울산지점으로 승격됐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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