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정보진흥원, ‘글로벌 IT시장개척단’ 파견
울산시-정보진흥원, ‘글로벌 IT시장개척단’ 파견
  • 이상길
  • 승인 2019.11.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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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노바테크 등 3개기업 5명 참여… 1천만 달러 수출 상담 150만 달러 계약 기대

울산시(시장 송철호)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광수)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SW융합클러스터2.0의 SW융합제품 국외 판로 개척 및 현지 시장 조사를 위해 ‘글로벌 IT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글로벌 IT시장개척단은’은 SW융합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SW융합제품 판로개척, 수출 활성화를 위해 매년 파견했다. 올해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 TRA)와의 협업을 통해 10개 지역 27개사 40명 규모로 3개국(대만 타이베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도네시아 쿠알라룸푸르)으로 파견해 일대 일 비즈니스 바이어 상담회, SW융합 기술 벤치마킹을 위한 현지 시장 조사, 현지 IT시장 파악을 위한 국가별 현황 세미나 등을 개최했다.

울산시는 3개사(노바테크, ㈜엔정보기술, ㈜아이티엔제이) 5명을 파견했고, 노바테크에서는 산업용 VR콘텐츠 및 시뮬레이션, ㈜아이티엔제이는 SW-인공지능 지반 검사 및 학원 솔루션, ㈜엔정보기술는 가상펜스 플랫폼 및 안전 헬멧 등의 제품으로 28여개사의 글로벌 비즈니스 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약 1천만 달러의 수출 상담이 이뤄져 향후 150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지역 한 기업 관계자는 “글로벌 IT시장개척단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해외 시장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까지 공략할 수 있는 글로벌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광수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조선해양SW융합클러스터 2.0사업의 SW융합 기술제품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상용화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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