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최적지는 울주군”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최적지는 울주군”
  • 정재환
  • 승인 2019.11.1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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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남 유치위원장, 출근시간대 지역 주요도로서 홍보전
울주군 언양읍 고속도로사업소 삼거리 인근에서 농수산물도매시장 유치 희망 피케팅을 하고 있는 김태남 위원장.
울주군 언양읍 고속도로사업소 삼거리 인근에서 농수산물도매시장 유치 희망 피케팅을 하고 있는 김태남 위원장.

 

내년 4·15총선에 울주군 지역구에 출마를 노리는 김태남 전 더불어민주당 울주군지역위원장이 울주군 농수산물도매시장 유치에 ‘올인’하고 있다.

지난 5월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울주군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김 전 위원장은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도매시장 이전 최적지는 울주군”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달 들어 매일 출근 시간에 지역 주요 도로에서 농수산물도매시장 울주군 이전의 당위성을 알리는 홍보전을 벌이고 있다.

김 위원장은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은 시민의 접근성은 물론 물류 접근성이 뛰어나야 하고, 부산·양산·밀양·김해 등 인근 도시 소비자를 아우를 수 있어야 한다”며 “모든 조건을 따져보았을 때 울주군이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울주군은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후보지로 청량읍 율리, 언양읍 반송리, 범서읍 입암리 등 3곳을 울산시에 신청했으며, 시는 이달까지 이전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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