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경찰서 스쿨폴리스, 사회적 약자 보호시설 목공예 작품 기증
울주경찰서 스쿨폴리스, 사회적 약자 보호시설 목공예 작품 기증
  • 성봉석
  • 승인 2019.11.1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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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주경찰서는 지난 15일 학교전담경찰관 스쿨폴리스와 청소년들이 합동으로 만든 목공예 작품을 사회적 약자 보호시설에 기증했다.
울산울주경찰서는 지난 15일 학교전담경찰관 스쿨폴리스와 청소년들이 합동으로 만든 목공예 작품을 사회적 약자 보호시설에 기증했다.

 

울산울주경찰서가 지난 15일 학교전담경찰관 스쿨폴리스와 청소년들이 합동으로 만든 목공예 작품을 사회적 약자 보호시설에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하는 작품은 안전하고 사랑이 가득한 학교 만들기 ‘세잎 클로버(Safe Clover)’ 프로젝트의 하나로 제작됐으며, 벤치와 좌탁, 도마 등을 울주군 내 재활원과 아동센터에 각각 전달했다.

울주경찰서는 앞서 지난 3월부터 위기 청소년들과 지속적으로 목공예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재활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쉴 수 있는 벤치가 필요했는데, 이런 뜻깊은 활동과 따뜻한 관심을 보여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은 “이번 기증으로 학생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꼈다”며 “사회적 취약계층이 밝고 건강하게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경찰서는 지난 10월 울산교육청 등 3곳에서 학생들과 제작한 목공예 작품 전시회를 가진 후 모든 작품을 기증했으며, 지속적으로 봉사활동과 기증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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