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양농협, 장애시설인 편백마을에 승용차 구입 지원
울산 온양농협, 장애시설인 편백마을에 승용차 구입 지원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9.11.14 22: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양농협(조합장 전병철)과 여성대학총동창회(회장 김귀필)는 14일 울주군 웅촌면에 소재한 회원들의 다양한 활동으로 조성한 기금 150만원을 중증장애 시설인 편백마을에 지원했다.
온양농협(조합장 전병철)과 여성대학총동창회(회장 김귀필)는 14일 울주군 웅촌면에 소재한 회원들의 다양한 활동으로 조성한 기금 150만원을 중증장애 시설인 편백마을에 지원했다.

 


인기기사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