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환·이시향·김이삭·최봄·박해경… 울산 작가 5人 신간 릴레이 사인회
박동환·이시향·김이삭·최봄·박해경… 울산 작가 5人 신간 릴레이 사인회
  • 김보은
  • 승인 2019.11.1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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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활동하는 5명의 시인과 작가가 신간 릴레이 사인회를 연다.

사인회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동구 꽃바위 작은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참여 작가는 박동환, 이시향, 김이삭, 최봄, 박해경 등이다.

최근 박동환 시인은 최근 디카시집 ‘길 위에서 철학을 하다’, 이시향 시인은 시집 ‘들소 구두를 신고’, 김이삭 시인과 최봄 작가는 순우리말 동시·동화책 ‘우리 민속놀이’, 박해경 시인은 동시집 ‘하늘만침 땅만침’을 펴냈다.

이날 작가들은 극단 무의 제78회 정기공연 ‘빨간 모자를 쓴 소크라테스’ 공연 한 시간 전부터 사인회를 시작해 10권씩 총 40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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