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현·이정한씨 등 5명‘랑제문화장학상’수상
신정현·이정한씨 등 5명‘랑제문화장학상’수상
  • 김보은
  • 승인 2019.11.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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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발전 공로… 시상식 18일 오후 3시 울산상공회의소 5층 강당

 

올해 랑제문화장학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번에는 신정현 다자녀가족 가장, 이정한 울산보훈단체협의회장, 오정철 현대중공업(주) 기능장회장, 임석 전 울산시조시인협회장, 정태석 울산시 축구협회장 등 5명으로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랑제문화장학재단은 신정현씨 등 5명이 ‘2019 랑제문화장학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신정현(50)씨는 김미수(44)씨와의 사이에 6남 2녀의 자녀를 둔 다자녀가족 가장이다. 재단은 중소기업체에서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임에도 아픈 아내와 함께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어 모범적인 다자녀 가정이라고 평가했다.

이정한(72) 울산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은 2007년 6월부터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울산지부장으로서 고엽제 환자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임했고 2016년 11월 울산보훈단체협의회장으로서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눔동행과 업무제휴를 맺어 울산보훈단체회원 및 가족들을 지원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공로로 랑제문화상을 받게 됐다.

오정철(60) 현대중공업(주) 기능장회 회장은 4천여건의 직무개선발명과 24건의 특허를 개발하고 대한민국 최고 숙련 기술자로서 1천316시간 1천365등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청소년 직업진로 프로그램 ‘나의 꿈 거북선에 물들이다’ 등을 개발하고 수상금 일부를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로 납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석(65) 전 울산시조시인협회장은 울주군 12개 읍·면의 맞춤식 브랜드기획과 청소년들의 충효를 위한 뮤지컬 ‘망부석’, 동요제, 붓글씨, 도자기 만들기등 전통문화배움터를 운영, 인문학 강의 지도 및 문화사랑 운동을 펼쳤다. 울산시조시인협회장을 역임하며 ‘울산시조문학 20년사’ 집필에 참여키도 했다.

정태석(61) 울산시 축구협회장으로 울산시민축구단을 창단했고 제1, 2회 피스컵 국제축구대회와 세계청소년 월드컵의 울산 유치를 통해서 울산이 축구메카도시로의 이미지를 갖게 했고 각종 친선경기유치와 대표팀의 전지훈련지로 울산을 홍보하며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신정현씨에게는 장학금 1천만원, 나머지 수상자에겐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후 3시 울산상공회의소 5층 강당에서 열린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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