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선박화재 대응역량 강화 토론회
울산소방본부, 선박화재 대응역량 강화 토론회
  • 이상길
  • 승인 2019.11.0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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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포부두 사고 유사 화재 대비
울산소방본부는 7일 시의사당 대회의실에서 김종근 소방본부장과 선박 화재 출동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염포부두 선박 화재 대응 역량강화 토론회’를 가졌다. 장태준 기자
울산소방본부는 7일 시의사당 대회의실에서 김종근 소방본부장과 선박 화재 출동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염포부두 선박 화재 대응 역량강화 토론회’를 가졌다. 장태준 기자

 

울산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7일 오전 시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선박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9월 28일 발생한 염포부두 선박 화재에 출동한 직원들의 현장 활동을 살펴보고, 향후 이와 유사한 화재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당시 염포부두 선박 폭발화재 진압에는 소방공무원은 물론 관계 기관 포함해 총 726명의 인원과 117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 18명(구조인원 51명)과 재산피해 17억원이 발생했다.

토론회에서는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 방안, 현장 활동에서의 선박구조 복잡성과 활동 공간의 협소성에 대한 전술적 소방활동 방법, 적재 위험물 특성의 신속한 파악과 전파에 대한 절차와 방법 등을 논의했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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