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한수원,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성봉석
  • 승인 2019.10.3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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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화재·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한국수력원자력이 31일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새울원자력본부 제1발전소 3호기에서 복합재난 대응 유관기관 연합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모든 전원이 상실되자 이동형발전차를 투입해 비상전원을 공급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31일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새울원자력본부 제1발전소 3호기에서 복합재난 대응 유관기관 연합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모든 전원이 상실되자 이동형발전차를 투입해 비상전원을 공급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31일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하나로, 훈련 대표사업소로 선정된 새울원자력본부에서 복합재난 대응 유관기관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지진과 지진해일로 인한 원자력발전소 내 화재발생, 유해화학물질 및 방사능 누출 등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직원과 주민 대피 △유해화학물질 제독 △실종자 수색과 구조 △비상냉각수와 전원 확보 등 재난대응과 피해복구 절차들을 실제 상황처럼 진행했다.

한수원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에는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해 울주군, 온산소방서, 울산119 화학구조센터, 육군53사단, 울주해양경찰서, 울주경찰서 등 다수의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한수원은 이날 훈련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와 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발생 가능한 모든 재난에 대한 비상대응 능력을 확인했다.

성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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