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인협, 제19회 울산문학상·올해의 작품상 수상자 발표
울산문인협, 제19회 울산문학상·올해의 작품상 수상자 발표
  • 김보은
  • 승인 2019.10.2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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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필·조희양·이현·김해자씨 선정

 

제19회 울산문학상과 제15회 올해의 작품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울산문학상은 이영필 시인의 ‘수령서 한 장’(운문), 조희양 아동문학가의 ‘냥아치의 행복 탐구 생활’(산문)이, 올해의 작품상은 이현 시인의 ‘편의적인 잠’(운문), 김해자 수필가의 ‘결’(산문)이 선정됐다.

한국문인협회 울산시지회는 22일 오후 중구 성남동 소재 울산문학공간 글밭에서 제19회 울산문학상 및 제15회 올해의 작품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문 부문 심사는 이문걸 동의대학교 명예교수(국문학), 문송산 시인, 이자영 시인이, 산문 부문은 이충호 소설가와 배혜숙 수필가가 맡았다.

운문 부문을 심사한 이자영 심사위원은 “예년에 비해 작품 수준이 대체적으로 우수했다. 여러 대상 작품 가운데 이영필 시인의 ‘수령서 한 장’은 전체적으로 탄탄한 구성이 돋보였다”고 평했다.

산문 부문 심사평에서 배혜숙 심사위원은 “남이 쉽게 쓸 수 없는 고양이에 대한 소재를 택했고 탄탄한 글의 구성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8일 오후 6시 30분 동천컨벤션에서 울산문학 제90호(겨울호) 출판기념회, 송년회와 함께 열린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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