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매곡중, 학교스포츠클럽 강자 부상
울산 매곡중, 학교스포츠클럽 강자 부상
  • 강은정
  • 승인 2019.10.2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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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감배 연식야구 등 3종목 우승
울산 북구 매곡중학교가 학교스포츠클럽에서 강자로 떠올랐다.

매곡중학교는 2019 울산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 9종목에 출전해 연식야구(고무로 만든 공으로 경기하는 소년야구), 피구, 스포츠스태킹(컵을 쌓고 내리면서 기록을 측정하는 스포츠) 3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창작댄스와 티볼(야구를 변형시킨 스포츠로 티 위에 올려진 공을 치고 홈으로 들어오는 경기) 종목에서는 3위의 성적을 거뒀다.

매곡중 학생들은 방과후수업과 점심시간, 주말을 이용해 동아리 활동으로 실력을 갈고 닦았다.

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은 “좋아하는 운동을 친구들과 학교에서 항상 할 수 있어서 좋다”라며 “학업스트레스도 풀고 체력도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매곡중 관계자는 “학생수가 1천1명이고 학급수가 33학급인 과밀학급이 많아 학생들이 활동할 공간과 시설이 열악한 편인데도 예체능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지도교사의 철학과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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