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 U-18 공격수 황재환, 독일 FC쾰른으로 임대 이적
울산현대 U-18 공격수 황재환, 독일 FC쾰른으로 임대 이적
  • 강은정
  • 승인 2019.10.2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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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의 18세 이하(U-18) 팀인 현대고의 공격수 황재환(18)이 독일 분데스리가 FC쾰른으로 임대 이적한다.

울산현대는 “황재환이 울산 현대의 우선지명을 받아 프로 계약을 체결하고 FC쾰른으로 임대 방식으로 이적한다”라며 “내년 1월 1일부로 쾰른에 합류해 2022년 6월 30일까지 2년 6개월간 뛴다”고 22일 밝혔다.

황재환은 울산 현대 유스팀인 현대중·고교에서 성장했다.키 174㎝에 몸무게 63㎏으로 작지만 빠른 몸놀림을 자랑하는 황재환은 2선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이라는 것이 울산 구단의 평가다.

울산현대는 “황재환은 저돌적인 돌파로 상대 수비진을 무력화하고 동료를 이용한 플레이도 능해 고교 무대에서 큰 활약을 했다”고 소개했다.

황재환은 “울산 현대 유스 소속으로 6년간 많은 것을 배웠다”면서 “나를 키워준 울산 현대의 이름을 독일에서도 빛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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