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전 울산선수단 종합 13위로 마무리
장애인체전 울산선수단 종합 13위로 마무리
  • 강은정
  • 승인 2019.10.2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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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준 배드민턴 단식 하지장애부 ‘금’… 금 72·은 34·동 49개
댄스스포츠 2관왕을 차지한 울주군청 황주희·손재웅의 경기장면.
댄스스포츠 2관왕을 차지한 울주군청 황주희·손재웅의 경기장면.
양궁 3관왕을 차지한 국일인토트 김민수의 경기장면.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양궁 3관왕을 차지한 국일인토트 김민수의 경기장면.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스포츠선수들의 축제의 장인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울산시 선수단은 종합 1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1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막을 내렸다.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울산시 선수단은 배드민턴에서 금메달 6개를 추가하면서 금메달 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선수단에 안겼다.

배드민턴은 중구청장애인배드민턴실업팀 김정준이 남자 단식 하지장애부에서 금메달을 땄다. 김정준은 서울산보람병원 이삼섭과 나간 복식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2관왕에 올랐다.

울산장애인배드민턴협회 박민재는 남자 단식 지적부 금메달과 복식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 중구청장애인배드민턴실업팀 김기연과 MG새마을금고 서명수도 남자 단식 상지지체부와 청각부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시각축구에서는 약시부가 결승에서 개최지 서울과 붙어 후반 2골을 넣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 우승을 했다.

전맹부는 결승에서 아쉽게 서울에 2대 0으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수영은 대회 마지막날까지 금빛 물살을 갈랐다.

동강병원 임연순이 여자 자유형 시각부에서 4분27초60의 기록으로 1위 자리에 올랐다.

울산은 대회 마지막날 메달을 포함해 금메달 72개, 은메달 34개, 동메달 49개 총 155개의 메달과 총 득점 7만7천411점으로 메달순위 5위, 종합순위 13위를 차지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장애인실업팀종목인 육상, 배드민턴, 댄스스포츠, 역도에서 고른 성적과 기업체 취업선수들의 선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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