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상영관에 대한 지원이 하나도 없으면서 할인혜택 확대를 추진하는 건 기업의 희생을 강요하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요청했다.
또 이 의원은 “마약제조, 존속살인 장면이 나오는 영화 ‘독전’과 ‘더보이’는 관람등급이 청소년관람불가가 아닌 15세관람가였다”며 “국민들이 공감하지 못하는 영화등급 분류가 계속돼선 안 된다”고 역설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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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상영관에 대한 지원이 하나도 없으면서 할인혜택 확대를 추진하는 건 기업의 희생을 강요하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요청했다.
또 이 의원은 “마약제조, 존속살인 장면이 나오는 영화 ‘독전’과 ‘더보이’는 관람등급이 청소년관람불가가 아닌 15세관람가였다”며 “국민들이 공감하지 못하는 영화등급 분류가 계속돼선 안 된다”고 역설했다.
정재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