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예작가들 작품 한자리에
울산 공예작가들 작품 한자리에
  • 김보은
  • 승인 2019.10.1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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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상·공진성 등 18명 참여… 30일까지 갤러리카페 연
울산 공예디자인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사회적기업 우시산은 오는 30일까지 갤러리카페 연에서 울산미술협회 공예디자인 분과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강삼상, 공진성, 김상진, 김은숙, 김진희, 김철민, 남택신, 문정화, 이미자, 이선애, 이수경, 이영아, 이우덕, 이제환, 정소영, 정정호, 최량, 최민아 등 1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모락모락 커피’, ‘반야심경’, ‘임계질량’, ‘추억소리’ 등 각기 다른 소재와 기법으로 풀어낸 다양한 주제의 공예품을 선보인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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