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민과 함께 하는 공약 이행 본격화
울산시, 시민과 함께 하는 공약 이행 본격화
  • 이상길
  • 승인 2019.10.1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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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공약 조정·심의 위한 주민배심원 1차 회의 열고 의견 수렴
울산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송철호 시장, 주민배심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공약 조정심의를 위한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가졌다. 	장태준 기자
울산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송철호 시장, 주민배심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공약 조정심의를 위한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가졌다. 장태준 기자

 

민선 7기 울산시가 시민과 함께 하는 공약 이행에 본격 나섰다.

울산시는 15일 오후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송철호 시장, 주민배심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공약 조정·심의를 위한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제도는 시민과 약속인 시장 공약사업 추진을 전문가가 아닌 시민 참여를 통해 의사결정의 질적인 향상과 공약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도입한 제도이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 매니페스토와 주민배심원제 이해를 위한 교육, 분임토의로 진행됐다.

시는 주민배심원 회의를 통해 지금까지 추진해온 민선 7기 공약사업의 이행 상황을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현실에 맞게 재정비키로 했다.

사업은 투명성 확보를 위해 민간단체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다.

주민배심원은 만 19세 이상 시민 중 성·연령·지역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 방식을 통해 55명을 선발했다.

이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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