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전국장애인체전 ‘금빛 레이스’
울산, 전국장애인체전 ‘금빛 레이스’
  • 강은정
  • 승인 2019.10.1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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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경기서 金 2개 추가로 메달 12개 획득… 오늘 대회 개막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이용태 사무처장(가운데) 및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선수단 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이용태 사무처장(가운데) 및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선수단 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자 시각 전맹·약시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석유공사 김영철(왼쪽), 울산장애인볼링협회 정소환 선수.
남자 시각 전맹·약시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석유공사 김영철(왼쪽), 울산장애인볼링협회 정소환 선수.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울산선수단이 사전경기 2일째인 14일 볼링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하며 금빛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남자 개인전 시각 전맹부에 출전한 한국석유공사 김영철은 4게임 합계 589점으로 대구 조경호와 전북 기노선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울산장애인볼링협회 정소환은 남자 개인전 시각 약시부 결승에서 4게임 합계 777점으로 인천 고영배와 경기도 정영대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전경기 이틀째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이날 현재 금메달 9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총 12개 메달을 따내며 순항하고 있다.

개막식이 열리는 15일에는 육상, 역도 등에서 무더기 금메달이 나올 것으로 울산선수단은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날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선수단환영행사에 울산선수단 대표로 울산시체육회 이용태 사무처장을 비롯 직원들이 참석했다.

환영행사에서 이들은 선수단이 실력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를 응원했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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