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태풍 피해 울산 과수농가 어려움 나눠요”
동서발전 “태풍 피해 울산 과수농가 어려움 나눠요”
  • 김지은
  • 승인 2019.10.1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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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원 상당 낙과 배 800박스·배즙 560박스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
한국동서발전은 10일 울산시청에서 '태풍 피해 과수농가 돕기 울산 배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승현 한국동서발전 기획본부장(오른쪽에서 2번째), 송철호 울산시장(오른쪽에서 3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10일 울산시청에서 '태풍 피해 과수농가 돕기 울산 배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승현 한국동서발전 기획본부장(오른쪽에서 2번째), 송철호 울산시장(오른쪽에서 3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10일 울산시청에서 ‘태풍 피해 과수농가 돕기 울산 배 나눔 행사’를 가졌다.

나눔 행사는 태풍 ‘타파’,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울산 과수 농가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동서발전은 이날 배 800박스, 배즙 560박스 등 총 2천만원 상당의 낙과 배를 구매해 울산지역 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최근 한반도를 강타한 두 차례 태풍으로 울산 지역의 배 농가(1천57개 농가, 면적 약 820ha) 중 10%가 넘는 96ha 가량이 피해를 입었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울산의 대표 과일 중 하나인 배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지난해 폭염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서 3천만원 상당의 사과, 배 등을 구매하고 올해 7월 양파 가격 폭락으로 인한 피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10t 상당의 양파를 구매해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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