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울산 대회 4일차 金15개 추가
전국체전, 울산 대회 4일차 金15개 추가
  • 강은정
  • 승인 2019.10.0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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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육상 400m 남녀 동반우승
카누 조광희·역도 서정미 2관왕 등
금 30·은 17·동 34개 종합 15위
전국체전 4일차인 7일 울산선수단은 금메달 15개를 추가하며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날 카누에서 2관왕이 탄생했다.

k1-200m에 출전한 조광희(울산시청)는 36.601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37.334를 기록한 최민규(부산강서구청)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출전한 k2-200m에서는 이진우(울산시청)와 함께 출전해 34.475의 기록으로 우승을 하며 2관왕에 올랐다.

역도에서도 금빛 소식이 전해졌다.

55kg에 출전한 최유림(울산시청)선수는 인상 2차 시기에 가볍게 82kg을 들어 올리며 83kg을 연거푸 실패한 장은비(공주시청)를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다.

59kg 서정미(울산시청)는 인상90kg을 성공시키며 인천시청 김소화를 2kg차로 금메달을 획득하고 합계에서 202kg으로 금메달을 추가하며 울산선수단 3번째 2관왕 자리에 올랐다.

사격에서는 울산여고가 출전한 공기소총 단체에서 1,874.2의 기록으로 사격팀에 첫 금메달을 안겨 주었고, 더블트랩에 황성진(북구청)은 140.0의 기록하며 연이은 금메달 소식을 안겼다.

남고부 육상 400m허들에 출전한 이준엽(스포츠고 2)은 54.18의 기록으로 54.42를 기록한 전용하(경북체고)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땄다.

여고부 이연우(스포츠고 2)도 400m허들에서 1:03.26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고등부 남·여 동반 금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체대 진학으로 전국체전에 첫 출전한 김건우(한체대 1)도 1만m에 출전해 선배들과 결승선까지 엎치락뒤치락 하는 열전을 벌이며 30분19초41로 결승선을 통과해 전날 5천m의 아쉬움을 날리는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7종 경기에 출전한 정연진선수는 5개 종목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절대강자다운모습으로 건재함을 과시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메달밭인 태권도에서도 시동을 걸었다.

-74kg 김석배(삼성에스원)이 경남대표 김현승(한국가스공사)을 23대 12로 기권승을 거두며 효자종목으로써 메달사냥 준비를 했다.

씨름 소장급 노범수(울산대 3)가 경남대표 문기태(경남대 3)를 2대1로 꺾으며 대회 3연패를 달성하며 선수단에 금메달을 안겼다.

선수단에 4번째 2관왕도 탄생했다.

다이빙의 간판 김지욱(무거고 3)이 스프링보오드 3m에 출전해 422.8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고등부 최강자로 자리를 굳건히 했다.

유도 종목에서 첫 금메달 소식이 전해졌다.

-55kg 박민우(생과고 2)가 강원대표 김용신(주문진고 2)을 꺾고 금메달을 땄다.

이외에도 수영 스프링보오드3m 김수지(울산시청), 씨름 역사급 송성범(울산대3), 역도 59kg용상 서정미(울산시청)가 은메달 3개를 추가했다.

스쿼시, 레슬링 등에서도 동메달이 10개를 추가했다.

울산시선수단은 대회 4일차 오후 5시 현재 금 30, 은 17, 동 34개를 획득하며 종합순위 15위에 자리하고 있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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