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길부 “울산, 광역시 중 전선 지중화율 최하위”
강길부 “울산, 광역시 중 전선 지중화율 최하위”
  • 정재환
  • 승인 2019.10.06 18: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강길부(무소속·울산 울주·사진) 의원은 6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받은 시군구별 전선 지중화율 자료 분석 결과 올해 9월 기준 울산의 전선 지중화율은 25.2%로 광역시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광역시 전선 지중화율은 서울 59.4%, 대전 55.2%, 부산 40.8%, 인천 40.0%, 광주 35.8%, 대구 31.9%, 울산 25.2%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지역을 살펴보면, 남구 46.9%, 북구 28.3%, 동구 2 7.9%, 중구 18.2%, 울주군 16.0% 순이었다.

강 의원은 “도시 경관 보호와 자연재해 대비 능력을 높이기 위한 전선 지중화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며 “관련 부처 및 지자체, 한전이 주민 안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선 지중화 사업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정재환 기자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