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직업계고에 취업지원관 배치
울산교육청, 직업계고에 취업지원관 배치
  • 강은정 기자
  • 승인 2019.10.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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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지원·현장실습 강화…취업 프로그램 개발 지원

울산지역내 모든 직업계 고등학교와 취업지원센터에 취업지원관이 배치돼 학생들의 취업과 현장실습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

울산시교육청는 특성화고 8개 교와 마이스터고 3개 교 등 지역내 직업계고 11교와 취업지원센터에 취업지원관 배치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고졸 취업 및 현장실습 지원을 위한 전문 인력인 취업지원관을 확보함으로써 안정적인 고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체제를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달 10명의 취업지원관을 채용했으며, 하반기 중으로 3명을 더 뽑아 모든 직업계교에 배치할 계획이다. 

취업지원관은 학습중심 현장실습 참여 기업 발굴 및 현장점검, 학교의 취업 업무지원, 취업생의 추수지도 및 모니터링을 운영하며 현장직무와 고용시장 흐름을 반영한 맞춤형 취업상담도 운영한다.

이로써 학교현장 교사들이 가장 힘들어 했던 기업체 발굴과 취업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할 수 있어 직업계고 교사들의 업무를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졸취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학교 지원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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