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익 의원, 삼호동~태화동 송전선로 지중화 업무보고 청취
이채익 의원, 삼호동~태화동 송전선로 지중화 업무보고 청취
  • 정재환
  • 승인 2019.09.2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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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보상 등 해결해 조속히 공사해야”
이채익(자유한국당·울산 남구갑·사진) 국회의원은 29일 울산 당협사무실에서 이진호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장과 박성철 한전울산지사장 등으로부터 삼호동~태화동을 잇는 송전선로 지중화 진행관련 업무보고를 받았다.

울산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삼호동과 태화동 일원의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총사업비 약 347억원을 투입해 송전철탑 13기를 철거하고 길이 1.8km 구간의 154kv 고압송전선로 2개 노선을 지중화하는 사업이다.

오랜 지역 주민의 민원이였으며 2017년 12월 울산시와 한전이 지중화 비용을 기관별 50%씩 부담해 진행하기로 상호협약을 맺었다.

지난 3월 삼호동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내년 6월에 실시설계를 완료하며 현재 토지보상이 40% 정도 진행 중에 있다.

토지보상이 끝나면 도시계획 결정, 공사 발주 등 착공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진호 한전 본부장은 “현재 케이블헤드 부지매입 관련 토지보상이 사유지 부분이 감정평가 금액과 지주의 요구 금액이 큰 차이가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 의원은 “오는 11월중이나 12월초쯤 삼호동주민센터에서 중간주민설명회을 개최해 주민들에게 현재의 진행사항을 공개하고 공론화하는 설명회 자리가 필요하다”며 “하루 속히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울산시와 한전, 그리고 삼호동, 태화동 주민들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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