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산업진흥원 ‘교통 빅데이터 센터’ 구축
정보산업진흥원 ‘교통 빅데이터 센터’ 구축
  • 정인준
  • 승인 2019.09.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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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진행… 전문가 구성된 포럼 발족 계획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광수)은 ‘교통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센터는 전국에 구축되는 빅데이터 센터 중 하나로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한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해 3년간 총 1천516억원을 투입해 빅데이터 플랫폼 10개소와 센터 100개소를 구축한다.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참여 기관과의 ‘빅데이터 얼라이언스’를 구성하고, 향후 각 센터 데이터에 대한 표준화와 플랫폼 간 데이터 유통체계마련을 목표로 한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한국교통연구원, SKT, KT, 아이나비 등과 함께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구축사업에 참여해, 향후 3년간 총 18억원을 투입, 울산 빅데이터 산업을 육성한다.

이를 위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제1차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울산시, 울산대학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발전연구원, ㈜유시스, ㈜에이테크, ㈜이씨마이너, 오픈이노베이션허브, 울산공장장협의회 등의 산·학·연·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빅데이터포럼(위원장 박주철 울산대 산업대학원장)을 발족할 계획이다.

장광수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를 여는 열쇠이며,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해 공공서비스와 주력제조업의 고도화를 촉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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