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다리’는 중구와 남구를 연결하는 보행자 전용 교량인 울산교에 노천카페 형식의 공간을 만들어 간단한 배달 음식을 주문해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명칭 조사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며 참여 방법은 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선호하는 1개 안에 투표하면 된다. 다른 명칭을 제안해도 된다. 이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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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다리’는 중구와 남구를 연결하는 보행자 전용 교량인 울산교에 노천카페 형식의 공간을 만들어 간단한 배달 음식을 주문해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명칭 조사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며 참여 방법은 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선호하는 1개 안에 투표하면 된다. 다른 명칭을 제안해도 된다. 이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