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강관리 핵심은 ‘예방접종’
환절기 건강관리 핵심은 ‘예방접종’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9.09.1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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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되면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리기 쉽다. 특히 주의해야 할 불청객은 바로 독감이다.

인플루엔자라고도 불리는 독감은 매년 10~11월 유행하기 시작해 빠르게 확산된다. 예방접종 후 항체 형성까지 2주 정도 걸린다는 점을 감안해 전국 병·의원에서는 9월 말~10월 초에 독감백신 접종을 진행한다.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 1천381만명을 대상으로 9~10월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이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임신부와 태아·출생 후 6개월 미만 영아의 건강보호를 위해 처음으로 임산부가 무료접종 대상에 포함됐다.

대상은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2007년 1월 1일∼2019년 8월 31일 출생아) 549만명, 임신부 약 32만명, 65세 이상(195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800만명 등이다.

생후 6개월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 3만3천여 명을 대상으로 17일부터 2020년 4월 30일까지 접종이 진행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처음인 경우에는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받아야하지만, 첫 접종을 완료했거나 만 9세 이상 어린이는 1회만 접종받으면 된다.

2회 접종이 필요한 소아의 경우 적절한 면역획득을 위해 17일부터 실시하며 그 외 1회 접종이 필요한 소아는 다음달 15일부터 실시한다.

임신부도 다음달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만 75세 이상 노인은 다음달 15일부터, 65세 이상은 다음달 22일부터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올해 11월 22일까지 진행된다. 남구 삼산동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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