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조시인협회, 시조시인 발굴 나서
울산시조시인협회, 시조시인 발굴 나서
  • 김보은
  • 승인 2019.09.1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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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울산전국시조백일장’ 21일 태화루서 개최
울산시조시인협회가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시조시인 발굴에 나선다.

울산시조시인협회는 제23회 울산전국시조백일장이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울산 중구 태화루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조백일장은 일반·대학부, 학생부(초·중·고)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대학부의 장원(1명)에는 울산시장 상장, 차상(2명)과 차하(3명), 참방(5명)에는 울산시조시인협회장 상장이 각각 부상과 함께 주어진다. 또 학생부 장원(3명)에는 울산시교육감 상장, 차상(6명), 차하(9명), 참방(15명)에는 울산시조시인협회장 상장 등을 시상한다.

참가를 희망할 경우 학교, 단체로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단,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시조시인협회 회원이거나 계간지, 신춘문예 당선자 등 기성 문인은 참가할 수 없다.

참가비는 없으며 원고지는 당일 배부된다. 필기구와 책받침 등은 참가자가 지참해야 하며 휴대폰 사용은 금지된다. 시제는 당일 발표하고 오후 1시까지는 참가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당일 심사와 시상은 시조시인을 초빙해 이뤄진다.

한국시조시인협회 추창호 회장은 “현대시조의 발전에 이바지할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시조시인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라며 “울산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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