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섭 울산시의원-매곡초 학부모·지역민 간담회
김종섭 울산시의원-매곡초 학부모·지역민 간담회
  • 정재환
  • 승인 2019.09.10 2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견 반영해 안전한 통학로 확보 노력”
울산시의회 김종섭 의원은 10일 의사당 다목적실에서 울산 북구 매곡초등학교 학부모, 울산시 및 북구청 관계자 등과 어린이보호구역 사고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교통안전시설이 취약한 매곡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매곡초 학부모들은 “학교 인근 아파트 공사장을 출입하는 대형차량이 아이들이 통학로로 이용하고 있는 왕복 2차선 도로에 불법 주정차를 하며 도로를 이용하고 있어 너무나 위험하고, 신호 체계와 교통안전시설 또한 상당히 미비해 현재로서는 무용지물이며 매일 이 곳으로 등하교를 하는 학생들이 안전에 위협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학부모들은 아파트 공사차량 출입로를 지자체 차원에서 변경·제한해 줄 것과 신호등, 과속단속카메라 및 방지턱 설치, 횡단보도 도색 및 재설치 등을 요구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제시된 사항 중 점멸 신호등 개선, 횡단보도 재설치 등 일부는 현재 실시설계용역이 진행되고 있고 경찰청, 울산종합건설본부 등 소관청 및 부서와 협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사안을 충분히 전달하고 협의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김종섭 의원은 “통학로 주변 환경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개연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돼 시의회 차원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환 기자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