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보건소, 파워워킹 프로그램 운영
울산 중구보건소, 파워워킹 프로그램 운영
  • 남소희
  • 승인 2019.09.1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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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까지 구민 100여명 대상 화·목요일 1시간씩
울산중구보건소가 건강 환경 조성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2곳에서 ‘파워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워워킹’ 프로그램은 건강 환경 조성으로 지역 주민 신체활동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으로 유연성과 평형성, 건강 형평성도 강화하기 위해 2016년 추진됐다.

먼저 10일 중구 서원3길 65 MBC 야외공연장과 성안동 함월구민운동장에서 50여명씩 100여명의 구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파워워킹’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MBC 야외공연장에서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함월구민운동장에서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1시간씩 운영된다.

강의별로 50여명의 구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걷기자세와 호흡, 시선 설명과 중요성 교육을 비롯해 기본 워킹 설명과 스트레칭, 유연성과 민첩성, 근력강화, 지구력·균형감각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또 걷기와 달리기 사이의 중간 강도 걷기 등의 파워워킹 훈련과 소도구를 활용한 체력강화 프로그램 등을 차례로 훈련하고, 프로그램 이후에도 자기 주도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요즘 유행하는 개인에 적합한 운동지도인 PT(personal training) 지도와 집단운동인 GX(group exercise) 신체 프로그램을 접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즐거움과 개인건강 관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고 중구보건소는 설명했다.

아울러 파워워킹 프로그램 이후 중구의 걷기실천율은 2016년 25.5%에서 2017년 35.5%, 지난해 44%까지 크게 늘었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중구민 모두 파워워킹이 가능한 체력을 만들고,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 실천을 유도해 중구민 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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