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제2회 추경예산 120억원 증액 편성
울산 남구, 제2회 추경예산 120억원 증액 편성
  • 남소희
  • 승인 2019.09.0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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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는 일자리지원, 미세먼지 대응,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제1회 추경예산보다 120억원(2.36%)이 증액된 5천194억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해 남구의회에 심의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본예산 대비 일반회계가 119억원 증가한 4천995억원, 특별회계는 8천만원 증가한 199억원이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2억7천만원, 특별교부세 1천만원, 조정교부금 31억원·국시비보조금 82억원 등 119억원을 각각 증액 편성했다.

편성된 국가 추경을 반영한 일자리지원 사업으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12억6천만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3억7천만원, 자활근로사업 2억8천만원, 숲가꾸기 및 산불예방 사업 4천만원을 증액 편성했다.

미세먼지 대응 지원을 위해 저소득층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1억4천만원, 노인·여성·청소년·아동 시설 공기정화장치 지원 사업 3천만원을 신규 편성했다.

또한, 주요현안사업으로 △수암시장 주차장 조성 75억원 △태화강국가정원 주차장 조성 7억원 등을 편성했다.

남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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