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재난안전연구센터 수탁기관에 울산발전연구원 선정
울산시, 재난안전연구센터 수탁기관에 울산발전연구원 선정
  • 이상길
  • 승인 2019.09.0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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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난 3일 울산시 재난안전연구센터를 운영할 수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갖고 울산발전연구원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재난안전연구센터 수탁기관 선정은 자연·사회재난의 동시다발적 발생, 지진, 유해화학물질 사고 등 새로운 유형의 재난 발생 급증으로 울산의 재난환경에 맞는 체계적인 재난안전 정책연구, 실태조사 등을 위한 전문연구기관의 설치 필요성에 따라 이뤄졌다. 특히 지난 6월 울산시의회 김미형 시의원이 발의한 울산광역시 재난안전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센터 설치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시는 앞으로 수탁기관인 울산발전연구원과 위·수탁협약을 체결하고 공증을 거쳐 제반 설립 절차와 예산·인력 확보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재난안전연구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민간위탁 기간은 2020년 1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이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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