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시 추경예산·조례안 등 각종 안건 의결
울산시의회, 시 추경예산·조례안 등 각종 안건 의결
  • 정재환
  • 승인 2019.09.09 2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2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울산시의회는 9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송철호 시장과 노옥희 교육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2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의결했다.
울산시의회는 9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송철호 시장과 노옥희 교육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2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의결했다.

 

울산시의회가 사연댐 수문 설치를 재차 촉구하고, 부산-울산고속도로 안전대책 마련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시의회(의장 황세영)는 9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송철호 시장과 노옥희 교육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2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의결했다.

안건 처리에 앞서 김미형 의원이 ‘울산학 연구의 필요성’을, 손종학 의원의 ‘사연댐 수문 설치 건의’를, 손근호 의원의 ‘영상위원회의 필요성에 대하여’를, 서휘웅 의원이 ‘부산-울산고속도로 진·출입로 안전에 대한 관계 기관 대책 마련 촉구’를, 김시현 의원이 ‘진보하는 성 인지 감수성을 기대하며’를 내용으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특히 손 의원은 “반구대암각화 보존이 우선이니, 시민의 식수가 먼저니 하는 어리석은 논쟁은 끝내고 암각화를 물에서 건져내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해야 한다”며 “벌써 40여일 째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전격적으로 사연댐 수문 설치를 선언해 달라”고 울산시장에게 촉구했다.

서 의원은 “민자도로인 부산-울산고속도로의 청량IC와 온양IC는 진입차선이 짧고 곡선도로일 뿐 아니라 연결도로가 아직 미완성으로 남아있다”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울산시가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의회는 울산시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해 △울산시 공공기관 임원 보수기준에 관한 조례안 △울산시 민주화운동 기념에 관한 조례안 △울산시교육청 인문학교육 진흥 조례안 △울산시교육청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 지원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시정질문에서는 김종섭 의원이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에 따른 생태관광 활성화 모색’을, 백운찬 의원은 ‘울산의 인구절벽 문제와 출산율 제고에 관하여’를, 박병석 의원은 ‘울산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에 대한 입장과 대책’을, 윤덕권 의원은 ‘청렴한 울산교육 교육복지로 행복한 울산 교육을 기대하며’를, 김선미 의원은 ‘학위가 인정되는 시립대학교 유치 설립에 대한 필요성’을 주제로 질문했다.

한편, 제208회 임시회는 10월 11일 개회하여 10월 22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정재환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