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스마트시티 빅데이터상 수상
동서발전, 스마트시티 빅데이터상 수상
  • 김지은
  • 승인 2019.09.0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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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한 스마트 발전소 구현
조상기 한국동서발전 발전기술개발원장(왼쪽에서 2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상기 한국동서발전 발전기술개발원장(왼쪽에서 2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스마트시티 SOC-ICT 우수기업 대회’에서 과기정통부장관상인 ‘스마트시티 빅데이터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이 수상한 스마트시티 빅데이터상은 빅데이터·인공지능·IoT 등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탁월하게 활용해 스마트시티 구현에 필요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기업,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달에 열린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에서 ‘스마트팩토리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발전소 구현의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

동서발전은 최근 2년간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된 스마트발전소를 구현하고자 노력했을 뿐 아니라 급증하고 있는 태양광 및 풍력 설비 관리, 에너지 저장장치(ESS) 운영을 지능화하는 데에도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신기술 제품 테스트베드를 제공해 중소기업 및 외부 연구기관과 공동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발전운영 데이터 공개 및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경진대회를 업계 최초로 개최하는 등 개방형 기술개발을 통해 빅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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