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풍 ‘링링’이 지나간 자리…
울산, 태풍 ‘링링’이 지나간 자리…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9.09.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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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지난 7일 오후 12시 23분께 동구 전하동 한 한의원의 입간판이 떨어지며 아래층 상가 차양막 위에 아슬하게 걸려 있다.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지난 7일 오후 12시 23분께 동구 전하동 한 한의원의 입간판이 떨어지며 아래층 상가 차양막 위에 아슬하게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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