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울산페이 활성화 전략회의’
BNK경남은행 ‘울산페이 활성화 전략회의’
  • 김지은
  • 승인 2019.09.0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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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캠페인 우수 사례 공유 등 논의
BNK경남은행은 지난 6일 울산영업본부에서 ‘울산페이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6일 울산영업본부에서 ‘울산페이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6일 울산영업본부에서 ‘울산페이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김갑수 상무와 울산시에 소재한 BNK경남은행 42개 영업점장들은 울산페이(울산사랑상품권) 활성화와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자체 실천 중인 계획들을 점검했다.

이들은 회의에서 지난달부터 울산영업본부 소속 영업점의 전체 임직원이 추진하고 있는 울산페이 릴레이 캠페인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문제점을 논의했다. 또 울산페이 가맹점 추가 금리 감면·영업점 객장 내 홍보 안내장 비치·업체 방문시 ‘착한페이앱(App)’ 설치 안내·울산페이 가맹점 이용 후 인증샷 SNS 등재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실천 방안들이 도출되기도 했다.

특히 상가 밀집지역, 재래시장 등에 임직원을 동원해 대대적인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고 점세권 상가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안내하는 등의 방안을 추가하기도 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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