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문화원 신임원장에 박원희씨
울산 북구문화원 신임원장에 박원희씨
  • 김보은
  • 승인 2019.09.0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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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울산 북구문화원 신임 원장에 박원희(69·사진)씨가 선출됐다.

박원희 신임 원장은 지난 6일 북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임시총회’에서 북구문화원 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박 원장은 울산공업고등학교 화공과를 졸업한 뒤 울산시 종합건설사업소 보상계장, 북구 효문, 강동, 염포동장을 거쳐 시 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 시 지방서기관 등을 지냈다.

또 성균관 청년유도회 울산지부장, 울산향교 장의, 구강서원 이사 등을 역임했다. 대한민국정부 녹조근정훈장, 환경부 장관 유공 공무원 표창, 울산시장 표창,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8일 박 원장은 “북구문화원 부원장으로 8년간 있었다. 직접 집행한 경험을 없으나 역대 원장들에게서 배우겠다. 문화의 여러 사업들을 잘 이어받아 울산시민들이 북구의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원희 신임 원장은 다음달 1일자로 취임한다. 임기는 4년이다.

한편 제4대 박기수 원장의 임기가 끝나면서 박 원장이 맡고 있던 울산시 문화원연합회장의 잔여 임기는 김성용 남구문화원장이 수행하게 됐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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