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발전산업 분야 아시아 최고 권위 수상
동서발전, 발전산업 분야 아시아 최고 권위 수상
  • 김지은
  • 승인 2019.09.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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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1·2호기 보일러 터빈 통합제어시스템 성공적 구축 인정 받아
홍성철 동해바이오화력 계전부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아시안 파워 어워즈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성철 동해바이오화력 계전부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아시안 파워 어워즈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지난 4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제15회 아시안 파워 어워즈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안 파워 어워즈는 아시아 경영정보 전문기업인 찰튼미디어 그룹이 주관하는 아시아 지역 발전산업분야 시상식이다. 신재생에너지, 화력발전, 정부지원사업, 운영사업의 네 개 분야에서 발전분야 전문가들이 혁신성, 효율성, 산업영향력 등을 평가해 우수사업을 선정하는 아시아 최고권위의 상이다.

한국동서발전은 국내 최초의 순환유동층 보일러 석탄발전소로 1997년, 1998년 준공돼 노후 및 단종된 동해1, 2호기의 보일러 제어시스템(ABB사)과 터빈제어시스템(GE사)을 하나의 통합제어시스템으로 개조(Retrofit)하는 공사를 지난해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제어시스템은 사람의 뇌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약 20만개의 내부신호(신경)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조그마한 오류가 발생되더라도 전기생산 중단으로 이어져 설계와 시공, 검증시험이 완벽하게 이루어 져야하는 어려운 사업이었다. 이러한 공로와 개조 완료 이후 2개호기 모두 1년간의 안정적 운전을 인정받아 ‘올해의 파워 플랜트 업그레이드’ 부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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