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미술관에서 즐겨볼까?”
“추석연휴, 미술관에서 즐겨볼까?”
  • 김보은
  • 승인 2019.09.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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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 15일 ‘뮤뮤 콘서트’… 다채로운 클래식 선봬
“추석연휴 미술관 옆 콘서트 어때요?”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이 오는 15일 오후 4시 야외테크에서 미술과 음악이 있는 ‘제2회 뮤뮤(Museum Music) 콘서트’를 펼친다.

콘서트에선 성악 앙상블 그룹인 ‘프리소울’이 50분간 다채로운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프리소울’은 오페라와 팝, 뮤지컬,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독창적인 무대 구성으로 주목받는 팀이다.

이번 공연에선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와 ‘리골레토’,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등의 곡을 들려준다. 오카리나, 플루트 연주와 함께 이탈리아와 한국의 민요, 대중가요 등도 부른다.

공연 입장료는 무료이며 6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현장 당일 접수도 할 수 있다.

한편 솔거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전통에 묻다’ 특별기획전과 ‘토수(土水) 황술조’ 회고전이오는 15일 막을 내린다. 작품교체 작업을 하는 오는 17~26일에는 소산 박대성 화백의 작품 전시실과 SNS에서 유명한 제3전시실 ‘움직이는 그림’ 창을 무료로 개방한다.

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특별기획전을 마무리하며 관람객과 시민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미술관 음악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관람객들이 문화와 예술을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경주엑스포만의 독창적인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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