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울주군수, 포르투칼 포츠코아시청 방문
이선호 울주군수, 포르투칼 포츠코아시청 방문
  • 성봉석
  • 승인 2019.08.2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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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 암각화 보존 사례 공유
이선호 울주군수와 경민정 울주군의원 등 관계 공무원들은 국보 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암각화 유적의 효율적인 보존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22일 포르투갈 포츠코아(Foz coa) 시청을 방문했다.
이선호 울주군수와 경민정 울주군의원 등 관계 공무원들은 국보 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암각화 유적의 효율적인 보존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22일 포르투갈 포츠코아(Foz coa) 시청을 방문했다.

 

울산시 울주군이 국보 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암각화 유적의 효율적인 보존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22일 포르투갈 포츠코아(Foz coa) 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츠코아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이선호 군수와 울주군의회 경민정 의원, 주앙 파울루(Joao Paulo) 포츠코아 부시장 등 양 도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등재 과정 및 보존 관리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선호 군수는 “반구대암각화는 울주군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으로 고래사냥 그림으로 선사시대 해양 어로 문화 및 호랑이 등을 표현한 인류의 문화유산이다. 코아 암각화는 역경을 이겨내고 세계적인 명소로 재탄생된 사례에서 배울 점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에 주앙 파울루 부시장은 “반구대암각화 보존 노력과 관광 자원화 정책 등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답했다.

한편 코아 암각화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야외 구석기 암각화 유적으로, 댐 건설을 중도에 포기하고 유적을 보존해 지난 1998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다. 코아 계곡 34㎞에 걸쳐 40개 이상의 유적지와 600개 이상의 암각화가 산재해있다.

성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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