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울산대표팀 종합 5위
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울산대표팀 종합 5위
  • 정인준
  • 승인 2019.08.19 2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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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1위 차지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에서 1등을 차지한 울산팀 모습.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에서 1등을 차지한 울산팀 모습.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대통령배 KeG) 전국결선에서 울산지역 대표팀이 전국 16개 광역시도 가운데 종합 5위의 성적을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대전광역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해 8월 17~18일 이틀간 대전광역시 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다.

이번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오디션 등 4개 종목에서 토너먼트 형태로 진행됐다. 종목별 1위는 울산광역시(리그오브레전드)를 비롯해 대구광역시(배틀그라운드), 경상남도(카트라이더), 충청남도(오디션)가 차지했으며, 대회 종합우승은 총점 197점을 획득한 경상남도가 차지했다.

울산은 작년 대회에서 종합 10위를 차지한데 이어 올해는 울산 지역본선을 ‘2019 제1회 울산광역시장배 e스포츠대회’로 명칭을 변경해 지난달 27일 개최한 바 있다.

울산 지역본선에서 선발된 4종목 13명의 선수가 이번 전국대회에 울산대표로 참가해 종합 5위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에서는 김연상, 정현우, 손민우, 장민수, 마태석 선수로 구성된 울산팀이 전통 강호팀을 차례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해 충남과 치열한 접전 끝에 2대1로 승리해 최종 1위를 차지했다.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는 지역 e스포츠의 활성화와 선수 발굴, 아마추어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2007년 처음 개최됐다.

정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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