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이 북신항 기름&액화천연가스(LNG) 중심항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으로 울산항이 우리나라 제1의 중심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련 업체에 울산항을 이용해 달라고 요청하는 서한문을 보냈다고 18일 밝혔다. 서한문은 화주 물류협의회와 수출입 업체, 국제물류주선업체 등 680여 업체에 발송됐다. 이상길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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