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울산본부, 산단 구조고도화 민간대행사업자 공모
산단공 울산본부, 산단 구조고도화 민간대행사업자 공모
  • 김지은
  • 승인 2019.08.1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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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까지 접수… 주거편의문화·기업지원 시설 유치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산업단지 혁신과 현대화를 위해 산업구조고도화시설, 첨단 업무시설 및 주거·편의·문화·복지시설 등을 유치하는 구조고도화사업 민간 대행사업자를 12일부터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온산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전국 21개 산단을 대상으로 한다.

경직적인 산업 위주의 토지이용규제에 대한 용도구역 변경 허용 등 다양한 인센티브와 행정 인·허가 지원으로 민간투자의 예측가능성 제고를 도울 예정이다.

산단공은 이번 사업으로 지난 10년간 8개 산업단지에 35개의 대행사업을 선정, 2조6천117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를 통해 구조고도화사업의 공공 주도 추진 한계를 보완하고, 청년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의 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민간대행사업자 공모 신청은 10월 2일까지 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계획서 등을 평가해 10월 중 대상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 분야는 산업고도화(첨단공장, 지식산업센터, 물류시설 등), 주거편의문화시설(기숙사형오피스텔, 문화컨벤션 등), 기업지원시설(연구개발시설, 직업훈련시설 등) 등이다. 산단공에서는 입주기업 등 사업의향자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촉진을 위해 1:1 전문가 매칭 및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등을 통한 성공적인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산단공 울산지역본부 박동철 본부장은 “민간투자 방식으로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첨단산업시설, 업무기능 및 주거·편의·문화·복지시설 등을 산단내에 유치함으로서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지인 울산지역 국가산업단지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민간사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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