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셰필드대학교, 울산대서 분원 논의
英 셰필드대학교, 울산대서 분원 논의
  • 강은정
  • 승인 2019.08.0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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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셰필드대학교 말콤 버틀러 부총장이 8일 울산대학교 오연천 총장과 영국 셰필드 대학교 첨단제조 기술연구센터를 울산 지역에 신설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조홍래 울산대 산학협력부총장, 말콤 버틀러 셰필드대 부총장, 오연천 울산대 총장, 이정환 AMRC 한국지부장, 서영준 울산시 예산담당관.
영국 셰필드대학교 말콤 버틀러 부총장이 8일 울산대학교 오연천 총장과 영국 셰필드 대학교 첨단제조 기술연구센터를 울산 지역에 신설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조홍래 울산대 산학협력부총장, 말콤 버틀러 셰필드대 부총장, 오연천 울산대 총장, 이정환 AMRC 한국지부장, 서영준 울산시 예산담당관.

 

영국 셰필드대학교(The University Of Sheffield) 말콤 버틀러(Malcolm Butler) 부총장이 8일 울산대학교 오연천 총장과 영국 셰필드 대학교 첨단제조 기술연구센터(AMRC :Advanced M anufacturing Research Centre)를 울산 지역에 신설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말콤 버틀러 영국 셰필드대 부총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울산대학교 산학협력 교육 시스템의 성과를 확인하고, 울산대학교와 광범위한 공동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영국 셰필드대학교의 AMRC는 2001년 보잉과 함께 공동 설립해 팩토리 2050, 핵 AMRC, 3D프린팅센터, 금속가공센터, 품질평가인증센터, 바이오 메디컬센터 등 12개 센터를 기반으로 제조 제품 첨단기술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며 글로벌 첨단연구를 주도하는 세계적 명성을 지닌 기관이다.

울산시는 지역의 글로벌 첨단기술을 공동 연구할 울산 분원의 신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날 회동에는 조홍래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부총장, 이정환 AMRC 한국지부장, 울산시 서영준 예산담당관이 참석했으며, 울산시는 이 기관의 울산 유치를 통해 울산 3대 주력 사업의 기술 역량을 격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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