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에서는 8일 지역 경로당 13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수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수박 나눔 봉사는 날로 무더워지는 여름날씨에 어르신들이 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7년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나눔 봉사는 방어진 경로당을 시작으로 동진, 서진 경로당 등 13개소에서 진행됐다.
김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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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에서는 8일 지역 경로당 13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수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수박 나눔 봉사는 날로 무더워지는 여름날씨에 어르신들이 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7년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나눔 봉사는 방어진 경로당을 시작으로 동진, 서진 경로당 등 13개소에서 진행됐다.
김원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