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는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농소권과 강동권, 효문·송정권, 양정·염포권 등 4개 권역별로 현장 확인 및 조사를 통해 무단 점용 사실관계를 파악한다.
도로 점용 허가를 받지 않은 차량 진·출입로나 적치물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계도는 물론, 점용료 부과, 변상금 조치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김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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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농소권과 강동권, 효문·송정권, 양정·염포권 등 4개 권역별로 현장 확인 및 조사를 통해 무단 점용 사실관계를 파악한다.
도로 점용 허가를 받지 않은 차량 진·출입로나 적치물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계도는 물론, 점용료 부과, 변상금 조치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김원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