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씨름팀이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금메달은 소장급 80kg 이하에 출전한 노범수, 청장급 85kg 이하에서 정상을 차지한 문현우가 따냈다.
송성범은 역사급 110kg 이하 부문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은정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울산대학교 씨름팀이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금메달은 소장급 80kg 이하에 출전한 노범수, 청장급 85kg 이하에서 정상을 차지한 문현우가 따냈다.
송성범은 역사급 110kg 이하 부문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