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정부 합동평가 특·광역시부, ‘울산시’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2019 정부 합동평가 특·광역시부, ‘울산시’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 강은정
  • 승인 2019.07.3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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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019년 정부 합동평가 특·광역시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정부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 한 해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 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관계 중앙부처가 공동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실적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5대 국정 목표, 150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자체간 서열화와 과도한 경쟁을 막기 위해 절대평가로 바꼈고, 지표 체계가 기존 분야 중심에서 국정 목표 중심으로 개편됐다. 울산시에서는 제도 변경에 따라 직원 교육과 워크숍, 컨설팅을 통한 지표 분석 등을 실시하는 등 정부 합동평가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울산시는 여성가족청소년과의 청소년이 만들어가는 꿈의 축제 ‘2018 밀알 영상제’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소개했다.

김석진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합동평가제도가 변경돼 불리한 상황인데도 시와 5개 구·군이 소통과 협업으로 업무를 수행한 결과 최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선 7기 주요 역점 시책 추진으로 내년 합동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울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오는 9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재정 인센티브(특별교부세)도 지원받는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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