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수청, 해양관광 활성화 협의체 구성
울산해수청, 해양관광 활성화 협의체 구성
  • 정인준
  • 승인 2019.07.3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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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발족식·10월 1차 정기회의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하 울산해수청)이 해양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30일 울산해수청은 ‘울산지역 해양관광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울산해수청이 컨트롤타워 역할로 기초 지자체, 유관단체 등이 참여한다.

울산해수청에 따르면 이달초 유상준 지청장이 테크스포스팀(TFT) 팀장을 맡아 전담조직을 만들었다.

이후 지난 16일 실무자 회의를 개최하고, 19일 참여기관 등과 최종 의견을 조회해 협의체를 구성했다.

참여기관은 울산시와 4개 구군 기초단체, 울산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소년단울산연맹, 고래문화재단 등이다.

협의체는 △울산지역 해양관광 활성화 비전 설정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세부추진과제 발굴 △각 참여기관 간 정보공유 및 상호 협업 △정책 실효성 확보를 위한 재원 마련 논의 △타 지역 유관협의체 교류협력 추진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협의체는 다음달 발족식을 갖고 오는 10월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유상준 지청장은 “울산은 산과 바다, 산업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고 있어 이를 해양관광과 어울려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며 “울산이 해양관광지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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