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울산지역 신경외과 전문의들의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보다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척추 수술과 뇌질환 치료에 대한 최신의 지견이 발표됐으며 심도깊은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이뤄졌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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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포지엄은 울산지역 신경외과 전문의들의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보다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척추 수술과 뇌질환 치료에 대한 최신의 지견이 발표됐으며 심도깊은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이뤄졌다.
김보은 기자